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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브릭나인맨션 독채펜션 여행지 정보

제주 브릭나인맨션 독채펜션 - 관광안내

주변 여행지

  • 아르떼뮤지엄

    아르떼뮤지엄은 몰입형 미디어아트를 체험할 수 있는 장소이다. 스피커 제조공장이었던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면적 1,400평, 높이 10m의 벽을 스크린으로, 최신기술을 활용한 미디어아트의 세계가 펼쳐진다.빛과 소리가 만드는 영원한 자연을 테마로, 해변, 파도, 폭포, 꽃, 달, 숲 등 10점의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해변 전시실에는 벽에서부터 바닥까지가 하나의 스크린으로 되어, 별이 반짝이는 밤바다가 펼쳐진다. 조용한 파도가 발근처까지 다가왔다가 사라지고나면 어느샌가 실제 파도가 치고 있는 것과 같은 착각에 빠진다. 빛과 소리가 만드는 생생한 예술의 세계에 빠져보자! 자료출처 : 비짓제주(https://www.visitjeju.net/kr) 펜션에서 차량으로 약 6분, 3.7km

  • 곽지해수욕장

    곽지해수욕장은 길이 350m, 너비 70m의 백사장과 평균수심 1.5m, 경사도 5~8도의 좋은 조건을 갖춘 해수욕장이다. 이러한 조건때문에 청소년 수련장이 설치되고 단체 피서객이 많이 찾는다. 곽지리는 선사시대의 패총이 발견되었을 정도로 유서가 깊은 마을이다. 지금의 곽지해수욕장은 옛날에 마을이 들어서 있던 곳이었으나, 어느날 갑자기 모래에 파묻혔다는 전설이 전해온다. 자료출처 : 비짓제주(https://www.visitjeju.net/kr) 펜션에서 차량으로 약 8분, 5km

  • 협재해수욕장

    제주도 서쪽에 가볼만한 해수욕장을 꼽으라 하면 단연 1,2위로 꼽아 추천하는 곳이 협재해수욕장이다. 제주시 한림읍에 자리하며, 제주올레 14코스의 일부다. 금능해수욕장과 이웃하고 있는 쌍둥이해수욕장이기도 하다. 투명한 물에 에메랄드빛 물감을 서서히 풀어놓은 듯한 바다빛은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된다. 썰물 때면 조개껍질이 많이 섞인 은모래빛 백사장이 끝없이 이어진다. 자료출처 : 비짓제주(https://www.visitjeju.net/kr) 펜션에서 차량으로 약 15분, 10.3km

  • 금능해수욕장

    바닥이 훤히 비치는 투명한 물빛과 바닷물이 찰박거리는 얕은 수심, 물놀이 후 따뜻하게 즐기는 온수 샤워까지. 아이들과 다녀오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춘 해수욕장을 찾는다면 금능해수욕장이 제격이다. 제주시 한림읍에 위치한 금능해수욕장은 서쪽의 인기 명소인 협재해수욕장과 바로 이어져 있다. 파란 물감을 풀어놓은 것 같은 바다부터 생김새가 귀여운 비양도, 촉감이 보슬거리는 모래사장까지 이웃한 해변과 비슷한 풍경을 품고 있지만 그보다 사람이 붐비지 않아 여유로운 것이 매력이다. 자료출처 : 비짓제주(https://www.visitjeju.net/kr) 펜션에서 차량으로 약 19분, 10.6km

  • 애월한담해안산책로

    '곽금올레길'이라고도 부르는 한담해안산책로는 애월항에서 곽지과물해변까지 해안을 따라서 조성된 산책로이다.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있어 아름답다. 총 길이는 1.2km이며, 바로 옆에 파도가 첨벙거리는 해안 길을 따라 걸을 수 있다. 2009년 제주시가 기존의 관광 명소 이외에 제주시 일대의 대표적인 장소 31곳을 선정해 발표한 '제주시의 숨은 비경' 31곳 중 하 나이기도 하다. 자료출처 : 비짓제주(https://www.visitjeju.net/kr) 펜션에서 차량으로 약 9분, 6km

  • 애월카페거리

    젊은이들에게는 SNS인증샷을 찍는 곳으로 유명해서 좋은 자리를 차지하기가 쉽지 않다. 주차공간이 협소한 편이어서 공용주차장을 이용하고 해안가로 걸어 이동하는 것이 좋다. 5천원대부터 시작하는 커피 메뉴, 디저트류가 준비되어있다. 자료출처 : 비짓제주(https://www.visitjeju.net/kr) 펜션에서 차량으로 약 10분, 6.1km

  • 애월 한담 카약

    애월 해수욕장과 한담 해수욕장 부근에서 바닥이 비치는 투명카약을 타고 즐기는 해양스포츠다. 내 몸이 바다에 바로 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투명 카약을 타고, 푸른 바다를 내려다보면 제주가 주는 여유로움을 한껏 느낄 수 있다. 직접 노를 저어 직접 제주의 맑은 바다를 누비고 다니는 즐거움은 스노클링과 수영과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바다에서 즐기는 새로운 즐거움을 찾고자 하는 가족들과 힐링을 목적으로 한 여행을 온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다. 가격은 1인 1만원선. 2인 1조로 체험이 가능하다. 자료출처 : 비짓제주(https://www.visitjeju.net/kr) 펜션에서 차량으로 약 9분, 6km

  • 한림공원

    1971년에 문을 연 한림공원은 창업자 송봉규가 한림 일대의 광활한 벌판을 일구어 조성한 곳이다. 아열대 식물원, 분재원, 민속마을, 야자수길, 동굴, 조류사파리, 연못정원, 수석전시관, 야외 산책 오솔길 등 9개 테마로 이루어진 테마 파크다. 또한, 월 별 제주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꽃들을 만날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하다. 장쩌민 전 중국 총리와 일본의 전 총리였던 나카소네 등 세계 유명 인사가 방문한 바 있다. 매년 1백만명 이상의 국내외 방문객들이 찾는 세계 유명 명소이다. 자료출처 : 비짓제주(https://www.visitjeju.net/kr) 펜션에서 차량으로 약 9분, 6.1km

  • 신창풍차해안도로

    제주도 서쪽 끝을 따라 연결된 신창풍차해안도로는 해상풍력단지가 조성되어 있어 해안도로를 따라 줄지어 서 있는 풍차를 만날 수 있다. 구불구불 해안선을 따라 보이는 하얀 풍차와 에메랄드빛 바다는 우리에게 상쾌한 가을 풍경을 보여준다. 여기에 저 멀리 보이는 차귀도까지. 푸른 바다 위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져 있다. 특히 신창해안도로는 아름다운 일몰로도 손꼽히는 장소이기에 사진을 찍고 일몰을 감상하는 것도 좋다. 자료출처 : 비짓제주(https://www.visitjeju.net/kr) 펜션에서 차량으로 약 28분, 18.6km

  • 비양도

    비양도는 제주도 서쪽 한림읍에 위치한 섬으로, 근처 협재해수욕장에서도 보이는 섬이다. 우도 안에 있는 비양도와는 다른 섬이다. 제주의 화산체 중 가장 나중에 생긴 막내 섬으로, 면적은 0.5km인 작은 섬이고, 2~3시간 정도이면 충분히 둘러볼 수 있는 규모다. 본 섬의 한림항에서 비양도를 들어가는 배를 탈 수 있다. 현재는 하루에 4번 정도 들어오고 나가는 배 편이 있고, 한림항에서 15분정도면 비양도에 들어갈 수 있다. 자료출처 : 비짓제주(https://www.visitjeju.net/kr) 펜션에서 차량으로 한링항까지 약 14분, 7.2km

  • 카멜리아힐

    카멜리아힐은 동양에서 가장 큰 동백 수목원으로 토종 동백부터 아기 동백, 유럽 동백 등 80여 개국 500여 품종의 수많은 동백꽃을 만날 수 있다. 수목원 안에 아기자기한 포토 스폿이 많아 연인과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동백꽃이 피는 계절이면 흐드러지게 피어난 동백꽃을 배경으로 멋진 인생 사진을 남기기 위해 찾아드는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다. 자료출처 : 비짓제주(https://www.visitjeju.net/kr) 펜션에서 차량으로 약 25분, 21.6km

  • 새별오름

    새별오름은 바리메오름·누운오름·당오름·금오름 등 많은 오름이 있는 밀집해 있는 서부 중산간 오름지대 중에서 으뜸가는 서부의 대표 오름이다. 저녁 하늘에 샛별과 같이 외롭게 서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 한다. 풍경이 아름답고, 성이시돌목장, 왕따나무가 근처에 있어 관광객이 많이 찾는 오름 중 하나다. 새별오름에서는 매년 정월대보름을 전후하여 제주도를 대표하는 축제인 들불축제가 열린다. 제주도에서는 오래전부터 농한기에 소를 방목하기 위해 묵은 풀과 해충을 없애는 불놓기 문화가 있었다. 새별오름 들불축제는 이러한 목축문화를 계승한 축제로, 오름 전체가 불타오르는 모습이 장관이다. 1997년부터 시작하여, 2015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우수축제로 지정되었다. 가을에는 억새가 만발하여 장관을 연출한다. 사시사철 찾는 관광객이 많아 인근에 주차장이 잘 정비되어있다. 자료출처 : 비짓제주(https://www.visitjeju.net/kr) 펜션에서 차량으로 약 15분, 9.6km